따뜻한 봄 바람이부는 지금이 빅워크하기 딱 좋은 때!
빅워크 소식 읽고 한 걸음 크~게 걸어볼까요?
[목차]
1. 사회공헌, 홍보가 필요해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알지 못하는 국민들
2. 참여형 ESG 캠페인 시작하기
3. 월간 캠페인: 대한신장학회 ‘건강한 콩팥을 위한 첫 걸음’
담당자님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홍보를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최근 은행권 사회공헌 확대에 대한 정부의 질타가 있었어요. 이에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회공헌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던 점을 언급하며 관련 활동을 확대, 점검할 것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사회공헌 활동을 했다.” 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인데요. 이제는 “어떻게 사회공헌 활동을 했는지” 를 전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기업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대해 체감하지 못한다는 응답 비율은 약70% 로 조사되었습니다. (사회공헌센터 ⌜2021 사회공헌백서⌟ )
오늘은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적인 홍보에 대해 알아볼게요.
우리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어떻게 홍보하고 있나요? 혹시 이번에도 보도자료를 계획 중이신가요? 그렇다면 지금이 사회공헌 홍보의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많은 기업에서 보도자료로 활용하여 홍보하고 있지만,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일방향 매체는 그저 흘러가는 정보가 되어 버릴 수 있어요. 이번에는 신문, TV 말고 국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ESG 캠페인을 진행해볼까요?
빅워크는 걸음을 통해 소통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ESG 플랫폼이에요.
시민들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담긴 캠페인에 공감하며 걸음 기부를 통해 함께 참여합니다. 또한 캠페인이 종료되고 실제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지면 이에 대한 결과는 참여자 모두에게 전달됩니다.
하나의 캠페인에 1개월 기준으로 무려 2만 5천명의 시민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는 빅워크에는 기부와 환경과 같은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은 시민분들이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선한 영향력은 많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공유될 수 있습니다.
현재에도 많은 기업들이 가진 사회적 가치가 빅워크를 통해서 전달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0월, 대한신장학회는 만성 콩팥병의 조기 발견 필요성을 주제로 캠페인을 개설했습니다. 만성콩팥병에 대한 인지를 높이고 나아가 만성 콩팥병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기부까지 진행했는데요!
41,117명의 빅워커가 참여하여 약 41억의 걸음을 모아 주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대한신장학회에 대해 알릴 수 있었고, 목표로 가져갔던 만성 콩팥병에 대한 인지도 또한 높일 수 있었습니다.
대한신장학회의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후, <건강한 콩팥을 위한 첫걸음!> 시즌 2가 3월 2일 오픈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콩팥을 지키는 6가지 생활 챌린지’도 함께 진행하여 더 많은 참여자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지금 바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국민들과 함께 진행한 대한신장학회의 사례를 확인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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